[출처 :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의 지난 3월 전미활동지수(NAI)가 두 달 연속 확장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은 22일(현지시간) 3월 전미활동지수가 0.1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직전월인 2월 수치는 0.09로 상향 조정됐다.
전미활동지수가 플러스이면 경기가 장기 평균 성장세를 웃돈다는 의미며, 마이너스(-)면 장기 평균 성장세를 밑돈다는 의미다.
전미활동지수는 작년 12월과 올해 1월 마이너스를 기록한 바 있다.
전미활동지수는 생산과 소득, 고용과 실업, 소비와 주택, 판매 등 크게 네 가지 부문의 85개 경제지표를 가중 평균해서 구한다.
시카고 연은은 지수를 구성하는 네 가지 영역 중 두 가지가 전월 대비 상승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3월의 3개월 이동평균 전미 활동 지수는 -0.19로 마이너스 국면을 이어갔다. 지난 2월 수치는 -0.28이었다.
2월 경기확산지수는 -0.06으로 집계됐다. 전월치인 -0.16보다 조금 개선됐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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