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미국 패션 쇼핑몰 익스프레스, 파산 신청

24.04.23.
읽는시간 0

미국 익스프레스 매장 입구

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의 패션 관련 소매업체인 익스프레스가 파산 절차를 위한 챕터11을 신청했다.

22일(현지시간)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와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익스프레스는 파산 또는 법정관리 절차를 시작하기 위한 챕터 11 파산보호를 델라웨어주 파산 법원에 신청, 제출했다고 공시했다.

익스프레스는 전체 500개 이상의 매장 중 95곳 이상의 소매점과 업웨스트 매장 문을 닫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익스프레스는 "WHP글로벌이 이끄는 그룹으로부터 매장과 운영권 대부분을 잠재적으로 구매하겠다는 법적 구속력이 없는 LOI(의향서)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에 매각 과정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챕처11 보호를 신청했다고 덧붙였다.

익스프레스는 지난 3월 6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상장 폐지된 바 있다. 이에 장외시장인 OTC 핑크마켓에서 0.6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syjung@yna.co.kr

정선영

정선영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