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연합인포맥스]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올해 인공지능(AI) 테마를 이끌었던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NAS:NVDA)의 주가가 급락 하루 만에 절반 가까이 낙폭을 회복하며 반등했다.
22일(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의 종목 현재가 화면(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전날보다 4.35% 오른 795.1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9일 하루에만 10% 급락하며 거칠게 조정을 겪은 엔비디아는 이날 저가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주가가 다시 800달러에 가까워졌다. 시가총액도 1조9천870억달러로 늘어나 2조달러에 다시 육박했다.
엔비디아는 지난달 기록했던 사상 최고치와 비교해 전 거래일 종가까지 25% 가까이 하락했었다.
다만 엔비디아에 대한 시장의 평가는 엇갈리고 있다.
UBS는 이날 배포한 투자 노트에서 미국 대형 기술주들이 지난 3주간 가파른 조정을 받았지만, 섣불리 비중을 확대하지 않는 게 좋다며 "테슬라를 제외한 미국 기술주 빅6의 주당순이익(EPS) 성장률이 42%에서 16%까지 급감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반면 모건스탠리는 "우리는 지난주의 투매에도 엔비디아의 매수자로 남아있다"며 '비중확대' 의견을 고수했다.
jhjin@yna.co.kr
진정호
jh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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