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테슬라가 급락하니 포드가 '웃음꽃'…6% 뛰어 S&P 500 중 1위

24.04.23.
읽는시간 0

포드와 테슬라 주가 추이.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자동차업에 포드(NYS:F)가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6.10% 급등하며 3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이날 포드는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을 뿐 아니라 S&P 500 지수 주요 편입종목 중에서도 상승률 1위에 올랐다.

포드는 전기차업체 테슬라(NAS:TSLA) 주가가 추락 중인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나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눈에 띈다.

테슬라는 지난 주말 가격 인하 방침을 발표한 여파로 3.40% 급락 마감했다.

테슬라의 부진은 포드뿐 아니라 다른 '레거시' 자동차업체에도 호재로 작용하는 양상이다.

제너럴모터스(NYS:GM)가 1.98%, 스텔란티스(NYS:STLA)가 1.91% 각각 뛰는 등 이날 미국 자동차 '빅3'는 모두 상승 마감했다.

sjkim@yna.co.kr

김성진

김성진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