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자동차업에 포드(NYS:F)가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6.10% 급등하며 3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이날 포드는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을 뿐 아니라 S&P 500 지수 주요 편입종목 중에서도 상승률 1위에 올랐다.
포드는 전기차업체 테슬라(NAS:TSLA) 주가가 추락 중인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나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눈에 띈다.
테슬라는 지난 주말 가격 인하 방침을 발표한 여파로 3.40% 급락 마감했다.
테슬라의 부진은 포드뿐 아니라 다른 '레거시' 자동차업체에도 호재로 작용하는 양상이다.
제너럴모터스(NYS:GM)가 1.98%, 스텔란티스(NYS:STLA)가 1.91% 각각 뛰는 등 이날 미국 자동차 '빅3'는 모두 상승 마감했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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