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3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76.0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1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79.20원) 대비 1.10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75.80원, 매도 호가(ASK)는 1376.20원이었다.
달러 인덱스는 106.1선으로 소폭 올랐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통화정책에 대한 발언을 삼가는 '블랙아웃'에 돌입하고 특별한 경제 지표 발표가 없어 달러화 가치는 보합권에 머물렀다.
중동 분쟁에 대한 우려가 누그러지면서 미국 국채 금리는 상승했다.
뉴욕 증시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54.706엔에서 154.84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655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2517위안을 기록했다.
ynhong@yna.co.kr
홍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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