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배수연 기자 = 미국의 철강 기업인 뉴코(NYS:NUE)의 주가가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급락했다. 뉴코가 혼재된 분기 실적과 함께 분석가들의 예상치를 밑도는 실적 전망을 제시하면서다.
외신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본사를 둔 철강 기업 뉴코(Nucor)는 3월 30일에 끝난 1분기에 주당순수익(EPS)이 3.46달러 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주주에게 귀속된 순이익이 8억 4천480만 달러라는 의미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순이익 11억 4천만달러 EPS 4.45달러 대비 큰 폭으로 줄어든 수준이다. 팩트셋이 집계한 데 따르면 분석가들은 EPS가 3.64달러 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87억1천만 달러에서 81억4천만 달러로 감소했다. 분석가들은 매출이 82억6천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회사는 2분기에도 순차적 기준으로 철강 공장 부문의 수익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거래량은 소폭 늘어나겠지만 평균 판매 가격이 낮아질 것으로 점쳐진다는 이유에서다.
뉴코는 이날 뉴욕증시 정규장에서 강보합 수준에서 마감한 뒤 시간외 거래에서 6.5% 하락한 179.18달러에 거래됐다.
neo@yna.co.kr
배수연
neo@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