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국채선물이 강세 출발했다.
23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전 9시 2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8틱 오른 104.14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628계약, 은행이 783계약 각각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31틱 오른 111.30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587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84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0.26포인트 오른 129.34를 기록했다. 장 초반 거래는 2계약 이뤄졌다.
한 증권사의 딜러는 "간밤 미 국채가 다소 강해진 영향으로 우리나라 국고채도 일부 되돌림이 나타나는 듯하다"며 "최근 많이 밀려서 레벨도 적당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전일 미 국채 2년물은 1.70bp 하락해 4.9800%, 10년물은 1.10bp 내려 4.6140%를 나타냈다.
다음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이번주는 연준 인사들이 공개 발언을 삼가는 '블랙아웃' 기간을 맞이했다.
중동 갈등이 소강상태에 접어들면서 유가는 또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5월 인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0.29달러(0.35%) 하락한 배럴당 82.8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개장 전 한국은행은 우리나라 3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1.6% 올라 8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발표했다. 전월 대비로는 0.2% 상승했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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