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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닛케이, 상승 출발…중동 정세 완화에 투심 회복

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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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23일 일본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누그러지며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18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249.17포인트(0.67%) 상승한 37,687.17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14.22포인트(0.53%) 상승한 2,676.68을 나타냈다.

일본 주요 지수는 회복된 투자 심리에 이틀 연속 상승하고 있다.

특히 이스라엘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잠정적으로 완화되면서 증시 악재가 다소 물러났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이스라엘이 자국 영토를 공습한 이란에 더 큰 규모의 광범위한 보복 공격을 계획했으나 확전을 우려한 미국 등 동맹국의 압박으로 이를 축소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7거래일 만에 반등했고, 반도체 관련 주요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가 반등했다.

또 지난주 급락했던 미국 반도체 대기업 엔비디아(NAS:NVDA)가 4% 반등하면서 일본 증시에서도 어드밴테스트(TSE:6857), 도쿄일렉트론(TSE:8035), 소프트뱅크그룹(SBG)(TSE:9984) 등 기술주가 함께 힘을 받고 있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보다 0.07% 내린 154.730엔을 보이고 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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