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특별한 재료 없이 전 장 종가(1,379.20원) 수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29분 현재 전장 대비 0.50원 내린 1,378.7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0.30원 하락한 1,378.90원에 개장했다.
특별한 이슈가 없다는 점을 근거로 달러-원 환율은 명확한 방향성을 찾지 못하는 모습이다.
이란-이스라엘 전쟁 관련해서도 추가적인 이슈가 없는 가운데, 딜러들은 위안화 고시 정도만 눈여겨보는 분위기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1,370원대 중반에서 1,380원대 초중반 수준으로 움직일 것"이라며 "특별한 이슈가 없는 만큼 어제와 비슷한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관계자는 "1,380원 선을 넘을 수 있지만 물량이 나오면서 다시 1,370원대로 내려올 수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06엔 내린 154.731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12달러 오른 1.0655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90.90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90.14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19%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1천115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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