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일본의 제조업 경기가 11개월째 위축 국면을 이어갔으나 전월에 비해 개선됐다.
23일 S&P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는 4월 일본 지분은행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가 49.9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업황의 확장과 위축을 가르는 기준선인 '50'을 넘진 못했지만 지난 3월 기록한 48.2보다 높아졌다. 일본 제조업 PMI는 지난해 6월부터 50을 밑돌고 있다.
S&P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는 "2분기 들어 일본 민간섹터의 확장이 가속화하고 있다"며 "서비스 섹터가 주요 성장 동인인 가운데, 제조업 부문의 부진도 완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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