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70원대 후반에서 횡보를 거듭하고 있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34분 현재 전장 대비 1.70원 내린 1,377.5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0.30원 하락한 1,378.90원에 개장했다.
움직임에 방향성을 줄 만한 재료가 없는 만큼, 달러-원은 전날 종가보다 소폭 밑돈 채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요즘은 상대적으로 오전에 변동성이 나타난 후 오후에는 횡보하는 모습"이라며 "보합 정도에서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04엔 내린 154.733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22달러 오른 1.0656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90.05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9.86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02%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1천719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2541위안을 기록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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