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국채선물이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23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후 1시 5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7틱 오른 104.13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2천3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3천42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24틱 오른 111.23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3천449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2천179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0.42포인트 내린 128.66을 기록했다. 전체 거래는 124계약 이뤄졌다.
점심경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는 국회에 출석해 물가 상승세가 가속화될 경우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전 중 진행된 국고채 20년물 입찰은 금리 3.555%에 7천억원이 낙찰됐다. 응찰 규모는 2조3천240억원이었다.
외국인은 3년 및 10년 국채선물을 모두 순매수하고 있다. 오후 들어서 규모가 더욱 커지고 있다.
한 은행의 채권 딜러는 "오늘 금리가 내리면서 다소 플랫되는 모습인데, 외국인들이 국채선물을 많이 사고 있는 영향인 듯하다"며 "현 상황에서 특이 재료는 없으나, 추경 이슈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jhson1@yna.co.kr
손지현
jhson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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