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유럽증시가 투자심리 개선에 상승 출발했다.
23일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 화면(6511)에 따르면 오후 4시 27분(한국시간) 유로스톡스50 지수는 0.64% 상승한 4,968.23을 기록했다.
15분 지연된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0.58% 오른 8,070.39를,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87% 상승한 18,016.91을 나타냈다.
프랑스 CAC40 지수도 8,074.64로 0.43% 올랐고,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33,906.92로 0.54% 상승했다.
이란과 이스라엘 관련 지정학적 위험이 완화되고 급락했던 일부 미국 기술주가 반등하면서 주가가 상승했다.
미국 증시에 이어 아시아 증시도 대부분 올랐고 유럽 증시도 이를 이어받는 분위기다.
투자자들은 23일(현지시간) 뉴욕장 마감 후 발표될 테슬라 실적에 주목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르노와 케링, 노바티스 등이 실적을 발표한다.
같은 시간 유로-달러 환율은 0.30% 상승한 1.06860달러를 기록했다.
독일 4월 합성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5를 기록해 경기 확장세로 전환했다는 소식에 유로화가 급상승했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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