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시장을 움직일 만한 재료가 나오지 않은 가운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과 개인소비지출(PCE) 물가를 대기하며 소폭 강세를 나타냈다.
23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20원 오른 -29.6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10원 상승한 -14.6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보다 0.05원 오른 -6.75원이었다.
1개월물은 전장보다 0.20원 내린 -2.30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7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75원에 호가됐다. 1개월물은 거래일수를 보정하면 시초가 대비 보합을 나타냈다.
외화자금시장은 미국의 GDP와 PCE를 대기하며 다소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증권사의 한 외환딜러는 "6개월물이 좀 올랐다. 투심이 개선되고, 환율이 조금 내려오며 안정세를 보인 것이 영향을 미쳐 이날 소폭 오른 모습"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반적으로는) 유의미하게 방향성을 보이진 않았다. 시장참가자들은 미국의 GDP와 PCE, 다음 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발표를 보고 포지션을 정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smjeong@yna.co.kr
정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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