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소폭 반락했다.
23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1분 기준 전장보다 0.75bp 하락한 3.6025%에 거래됐다.
2년은 1.50bp, 3년은 2.00bp 내렸다.
5년은 1.50bp 내린 3.4900%를 나타냈다. 10년은 2.00bp 하락한 3.4950%를 기록했다.
국제유가의 반락 등 중동지역 긴장이 다소 진정되는 가운데, 미국 지표를 대기하는 장세로 국면이 전환되는 양상이다.
미 국채 금리도 10년 기준 4.6%대 중반에서 상단은 막히는 양상이다.
오는 25일(현지시간) 미국 1분기 국내총생산(GDP) 추정치와 26일 3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등 주요 지표 발표가 예정됐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연준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이미 상당폭 후퇴했고, 국내 금리도 3년물이 기준금리 수준까지 되돌려진 만큼 유가만 안정되면 금리 상단 인식이 고개를 들 수 있는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CRS(SOFR) 금리도 대부분 구간에서 하락했다.
1년 구간은 전장보다 1.50bp 하락한 2.9850%를 나타냈다. 5년 구간과 10년 구간은 각각 3.00bp씩 내린 2.8850%, 2.8100%였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확대됐다.
1년 역전 폭은 0.75bp 확대된 마이너스(-) 61.75bp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1.50bp 확대된 -60.50bp를 기록했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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