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니콜라이 탕겐 노르웨이 국부펀드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대형 기술주에 거품이 많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엔비디아(NAS:NVDA)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2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니콜라이 탕겐 노르웨이 국부펀드 CEO는 CNBC에 출연해 "기술 부문에 분명히 많은 거품이 있다고 말할 것"이라며 "너무 많은지, 아닌지는 불확실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주 후반에 모든 결과가 나오면 답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의 매그니피센트7(M7·애플, 아마존닷컴,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플랫폼, 테슬라, 엔비디아)에 포함된 기업들은 일부 이번주에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미국 동부 시간 기준으로 테슬라가 23일, 메타플랫폼은 24일에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25일에는 MS와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의 실적이 공개된다.
그러나 엔비디아에 대해 탕겐 CEO는 "과대평가됐는지에 대해 아주아주 강한 느낌을 받지는 못했다"며 칩 분야를 선도하는 놀라운 기술을 가진 엄청난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노르웨이국부펀드는 지난 3월말 기준 17조7천억크로네의 가치로, 기술주 투자 수익이 커지면서 1분기에 1천100억달러의 수익을 보고했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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