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미 항공사 제트블루항공이 시장의 예상을 하회하는 실적 전망을 발표했다. 뉴욕증시에서 제트블루의 주가는 급락했다.
23일(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시 개장 직후 제트블루의 주가는 전일보다 13% 넘게 급락한 6.47달러에 거래됐다.
제트블루의 주가는 장 중 한때 전일대비 20.11% 떨어진 6달러까지 밀렸다.
제트블루는 회계연도 2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0.5%가량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는 LSEG(구 레피니티브)의 전망보다 두 배 정도 부진한 수준이다.
제트블루는 올해 전체 매출 성장세도 낮은 한 자릿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 이는 월가의 예상에 못 미친다.
제트블루는 비용 절감을 위해 수익이 떨어지는 노선을 정리하고 프리미엄 비행 좌석을 판매하는 등의 강구책을 내놓고 있다. 제트블루는 앞서 저가항공사 스피릿항공과의 인수합병이 불발되기도 했다.
관련 종목: 제트블루(NAS:JBLU)
hrlim@yna.co.kr
임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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