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올해 첫 석 달 동안 애플 아이폰의 중국 판매량이 크게 부진했다는 조사 결과가 또 나왔다.
23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애플 아이폰의 중국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19.1% 급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0년 이후 최악의 성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의 중국 시장 점유율은 1위에서 3위로 추락했다.
반면 화웨이의 실적은 매우 큰 폭으로 개선됐다. 화웨이의 점유율은 15.5%로, 4위로 급등하며 애플을 바짝 추격했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화웨이의 지난 1분기 중국 내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69.7% 급증했다.
한편 이날 뉴욕증시에서 애플의 주가는 전일대비 소폭 올랐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4분께 애플의 주가는 전일보다 0.5% 오른 166.7달러에 거래됐다.
관련 종목: 애플(NAS:AAPL)
hrlim@yna.co.kr
임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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