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영국 정부가 연간 차입 목표액을 상향 조정함에 따라 영국 국채 수익률이 모든 구간에서 상승했다.
23일(현지시간) 영국 부채관리국(DMO)은 이달 6일 시작된 2024~25 회계연도에는 2천777억파운드(약 476조원)의 순차입(net financing)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발표된 춘계 예산안에 포함됐던 것보다 124억파운드 상향된 것이다. DMO는 단기물과 중기물, 장기물 국채 발행이 각각 54억파운드, 39억파운드, 10억파운드씩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화면 6538번)에 따르면, 이날 영국 국채(길트) 10년물 수익률은 4.2444%로 전날대비 4.06bp 상승했다. 2년물은 3.20bp, 5년물은 4.51bp 각각 오르는 등 모든 만기물이 오름세를 기록했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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