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글로벌 결제기술기업 비자(VISA)(NYS:V)의 매출이 미국의 견조한 소비의 수혜를 보며 증가했다.
23일(현지시간) 비자는 올해 1분기에 매출 88억달러, 순이익 51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주당순이익(EPS)은 2.51달러를 나타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0%, 순이익은 16% 증가했다.
비자는 "안정적인 소비자 지출로 인해 전체 결제 금액과 해외 결제 금액이 각각 1년 전보다 8%, 16% 늘었다"고 설명했다.
비자는 올해 매출과 비용 측면에서 낮은 두 자릿수의 성장을 예상했다. 비자는 최근 멕시코와 브라질로 영역 확장을 시도 중이다.
실적 발표 이후 비자의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3%가량 상승했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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