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4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71.5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3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78.30원) 대비 4.50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71.30원, 매도 호가(ASK)는 1,371.70원이었다.
달러 인덱스는 105.6선으로 큰 폭 내렸다.
미국 제조업과 서비스업 지표가 둔화하면서 금리 인하가 앞당겨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확산해서다.
특히 S&P 글로벌이 산출하는 미국 구매관리자지수(PMI)에선 약 4년 만에 처음으로 고용이 위축됐다는 신호가 나왔다.
미 국채 금리는 하락했다.
뉴욕 증시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54.760엔에서 154.83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703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2603위안을 기록했다.
ynhong@yna.co.kr
홍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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