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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텔, 시간외 거래서 강세…예상 밑돈 손실에 '반색'

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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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배수연 기자 = 바비인형 등 장난감 제조사인 마텔(NAS:MAT)의 주가가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회사가 발표한 분기 손실 규모가 월가의 예상을 밑돈 영향 등으로 풀이됐다.

CNBC 등에 따르면 마텔은 1분기에 매출 8억1천만달러를 올려 주당순수익(EPS)이 5센트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월가는 마텔이 8억3천2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려 EPS가 12센트 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장난감 관련 종목은 경기 침체의 대안으로 새삼 주목받을 것으로 점쳐졌다. 경기 둔화 등에 따른 소비 약화에도 부모들이 아이들의 장난감 구매를 줄이지는 않을 것으로 기대되면서다.

대표적인 장난감 기업인 해즈브로(NAS:HAS)와 마텔(NAS:MAT)은 1970년대 중반 이후의 모든 경기 침체 기간에 전년 대비 매출 감소를 경험한 해가 단 한 번도 없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마텔은 이날 뉴욕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2.67% 오른 19.25달러에 거래됐다.

neo@yna.co.kr

배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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