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소폭 상승 출발했다.
24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전 9시 1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틱 오른 104.18을 기록했다. 은행은 1천865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2천872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4틱 오른 111.28에 거래됐다. 외국인은 1천270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은 1천79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0.3포인트 내린 128.50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1계약 나타났다.
전날 미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둔화로 미 국채 금리가 하락한 것을 반영하며 소폭 강세 출발했다.
한 은행의 채권 운용역은 "인하에 대해 기댈 것 없던 시장이 평소에는 중요도가 낮았던 PMI에서 약간 인하 희망을 가져보는 느낌"이라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블랙아웃 기간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전 거래일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4.50bp 내려 4.9350%, 10년물은 0.80bp 하락해 4.6060%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마킷) 글로벌에 따르면 4월 제조업 PMI 예비치는 49.9를 기록했다.
전월치(51.9)보다 낮았고, 시장 예상치 52도 하회했다.
4월 서비스업 PMI 예비치도 50.9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 52에 못 미쳤다.
미국 상무부는 3월 신규 주택 판매(계절 조정치)가 전월 대비 8.8% 증가한 연율 69만3천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는 66만9천채였다.
미국 재무부가 680억달러 규모로 진행한 2년 만기 국채의 입찰의 응찰률은 2.66배로 앞선 6번의 입찰 평균치 2.59배를 상회했다.
한국은행은 이달 소비자 1년 기대인플레이션율이 3.1%로 전월(3.2%) 대비 0.1%포인트(p) 하락했다고 밝혔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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