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24일 단기자금시장은 당일 지급준비금(지준) 잉여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은 재정방출 2조4천억원, 공공자금관리기금(공자기금) 7천억원, 자금조정예금 만기 예상 7천억원으로 지준이 증가한다.
세입 2조3천억원, 국고채 납입(20년) 7천억원, 자금조정예금 예상 7천억원 등은 지준 감소 요인이다.
자금시장 관계자는 "적수는 플러스를 보이겠지만 시중은행 차입세가 꾸준하겠다"면서 "레포시장 분위기에 따라 2금융권의 콜 운용 금리는 가변적일 전망"이라고 말했다.
레포에 대해선 "청약자금 유입이 있어 유동성은 일부 증가할 전망"이라면서 "시중은행의 매도 정도에 따라 유휴 자금 해소 시기는 가변적일 듯하다"고 했다.
전 거래일은 재정방출 1조5천억원, 통안계정 만기(28일) 2조4천억원, 통안계정 만기(7일) 2조4천억원, 통안채 만기(91일) 9천100억원, 공자기금 2조3천억원, 자금조정예금 만기 예상 5천억원, 기타 2천억원 등으로 지준이 증가했다.
세입 1조1천억원, 통안계정(28일) 7천억원, 통안채 발행(91일) 7천억원, 국고채 납입(5년) 2조3천억원, 자금조정예금 예상 7천억원은 지준 감소 요인이었다.
이로써 전 거래일 지준은 6조8천553억원 잉여, 지준 적수는 5조6천282억원 부족을 나타냈다.
하루짜리 콜금리는 3.532%, 거래량은 14조98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급준비금 적수란 은행의 지급준비금에서 날마다 남거나 모자란 돈을 일정한 기간에 합친 액수를 말한다. 날마다 쌓는 지급준비금 잔액의 합계다. 은행들이 적립한 실제 지급준비금이 필요지급준비금에 부족하거나 남을 수 있다. 적수의 잉여가 많다는 것은 필요한 자금보다 시중에 자금이 많다는 의미로, 적수의 부족이 많아진다는 것은 필요한 자금보다 자금이 적다는 뜻으로 통용된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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