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23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미국 기업의 견조한 실적과 되살아난 금리인하 기대에 상승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25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과 비교해 0.28% 오른 5,120.7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0.65% 상승한 17,721.50에 각각 거래됐다.
간밤 뉴욕증시는 제조업 지표 둔화로 금리 인하 지연 우려가 완화되고,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유입되며 상승했다.
특히 미국 금융시장은 제조업 지표 둔화에 주목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마킷) 글로벌에 따르면 4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는 49.9를 기록해 넉 달 만에 가장 부진했다.
이는 금리인하 기대를 소폭 키웠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FFR) 선물시장은 오는 6월까지 금리가 동결될 확률을 전년보다 0.3%포인트 낮아진 83.2%로 가격에 반영했다.
한편,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고위 관계자들이 통화정책에 대한 발언을 삼가는 '블랙아웃' 기간에 돌입한 상태에서 미국 1분기 국내총생산(GDP)과 3월 개인소비지출(PCE) 발표를 앞두고 있다.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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