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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둔화된 PMI에도 GDPㆍPCE 앞두고 혼조세

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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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아시아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미국 제조업과 서비스업 둔화로 금리인하 기대감이 살아났지만, 1분기 국내총생산(GDP)과 3월 개인소비지출(PCE) 발표를 앞두고 혼조세를 보였다.

24일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오전 10시56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 대비 0.90bp 오른 4.6150%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0.60bp 하락한 4.9290%에, 30년물 국채금리는 0.50bp 오른 4.7350%에 거래됐다.

간밤 미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둔화로 미 국채 금리는 하락했다.

전 거래일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4.50bp 내려 4.9350%, 10년물은 0.80bp 하락해 4.6060%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마킷) 글로벌에 따르면 4월 제조업 PMI 예비치는 49.9를 기록해 넉 달 만에 가장 부진했다. 전월치(51.9)보다 낮았고, 시장 예상치 52도 하회했다.

4월 서비스업 PMI 예비치도 50.9로 시장 예상치 52에 못 미쳤다.

미국 상무부는 3월 신규 주택 판매(계절 조정치)가 전월 대비 8.8% 증가한 연율 69만3천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는 66만9천채였다.

미국 재무부가 680억달러 규모로 진행한 2년물 국채 입찰의 응찰률은 2.66배로 앞선 6번의 입찰 평균치 2.59배를 상회했다.

다만, 시장에서는 미국 1분기 GDP과 3월 PCE 지표를 확인하고 가려는 심리가 더 강하게 반영되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아시아 시장에서 전일보다 0.06% 하락한 105.616을 나타냈다.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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