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낙폭을 일부 되돌렸다.
미국 1분기 국내총생산(GDP)과 3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경계감에 달러 약세가 제한됐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34분 현재 전장 대비 7.10원 내린 1,371.2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6.30원 하락한 1,372.00원에 개장했다.
미국의 합성 구매관리자지수(PMI)는 부진한 반면 유로존의 PMI가 선방하며 달러가 약세를 보였고 달러-원도 하락 출발했다.
다만 1,370원 아래에서는 저가 매수로 낙폭이 제한되는 흐름이다.
한 증권사의 외환 딜러는 "미국과 유럽의 PMI가 엇갈리며 달러 약세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라면서도 "미국 GDP나 PCE 등 경제 지표로 추가 낙폭은 제한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미국의 1분기 GDP는 현지 시간으로 25일 발표된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17엔 오른 154.847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61달러 오른 1.07057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85.42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8.79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1.96%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2천949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2606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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