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배수연 기자 = 인공지능(AI) 시대 최고의 수혜주인 엔비디아(NAS:NVDA)에 대한 조정 우려가 과도하다는 월가의 분석이 제기됐다.
23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JP모건의 분석가 사믹 채터지는 "엔비디아의 신제품 전환은 단기적으로 예상치 못한 주가 하락에 대한 우려가 급격하게 고조되는 지점에서 발화점을 의미한다"고 진단했다.
그는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투자자들이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가치와 성장 잠재력을 인식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투자 결정을 내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AI에 노출된 주식에서 다른 기술 기업으로의 교체는 너무 시기상조"라면서 " 업데이트된 이익 예측이 밸류에이션의 프리미엄을 정당화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멜리우스 리서치의 분석가인 벤 라이츠는 앞으로 몇 년 동안의 엔비디아 성장에 시선을 고정하고 있다.
그는 "블랙웰 시스템이 2025년까지 두 자릿수 성장을 이끌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상승 여력 부족에 대한 우려는 금방 사라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엔비디아가 가장 큰 클라우드 기업과 그보다 작은 경쟁사로부터 10월까지의 주문을 확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엔비디아에 대해 '매수' 등급의 투자의견과 함께 1천달러의 목표주가를 제시했다.
엔비디아는 이날 뉴욕증시 정규장에서 3.65% 오른 데 이어 시간외에서도 1.7% 이상 올라 838달러 언저리에서 호가됐다.
neo@yna.co.kr
배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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