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24일 대만 가권지수는 저조한 미국 제조업 지표에 상승했다.
이날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 대비 532.46(2.72%) 오른 20,131.74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뚜렷한 오름세를 보이며 4거래일 만에 2만선 복귀에 성공했다.
23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4월 제조업 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며 상방 압력을 가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마킷) 글로벌에 따르면 4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는 49.9를 기록하며 업황 위축을 나타냈다. 미국 제조업 경기가 예상 밖으로 둔화됐다는 소식에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소폭 강화됐다.
간밤 뉴욕 3대 주요 지수가 기술주 위주로 일제히 상승하며 대만증시에서도 관련 대형주가 강세를 보였다. 인공지능(AI) 대표 수혜주로 꼽히는 TSMC와 폭스콘(훙하이 정밀공업)이 지수 상승세를 견인했다.
2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인텔이 3세대 인공지능(AI) 전용 반도체 '가우디 3'을 보급하면서 TSMC가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이라고 진단했다.
시장은 이제 오는 25일(미 동부시간) 발표될 미국 1분기 국내총생산(GDP)과 주간 신규실업보험 청구자 수에 주목하고 있다.
주요 종목 가운데 TSMC와 폭스콘이 각각 3.85%, 8.33% 상승했다.
오후 2시 56분 달러-대만달러는 0.01% 내린 32.539 대만달러를 기록 중이다.
달러-대만달러가 내리면 달러 대비 대만달러 가치는 오른다.
전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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