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윤상 기획재정부 차관이 23일 경남 사천시 소재 우주항공청 임시청사를 방문, 현장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2024.4.23 [기획재정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은 24일 "재정과 안정화 기금을 통해 기업의 가치사슬 내재화, 대체기술 개발(R&D) 등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대구 달성군 성림첨단산업 현풍공장을 찾아 영구자석 제조 공정을 둘러본 뒤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김 차관은 "희토류 등 핵심 광물을 경제안보 품목으로 지정하고 비축 관리를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올해 6월 말 공급망안정화법 시행에 따라 범부처 공급망 컨트롤타워 구축 등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최대 5조원 규모로 수출입은행에 안정화 기금을 조성하고, 경제안보 증진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3개년 기본 계획도 발표할 예정이다.
wchoi@yna.co.kr
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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