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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 금리 반등…호주 물가 충격

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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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호주 물가 상승 여파로 상승했다.

24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1분 기준 전장보다 0.25bp 하락한 3.6000%에 거래됐다.

2년은 1.50bp, 3년은 1.50bp 올랐다.

5년은 2.50bp 오른 3.5150%를 나타냈다. 10년은 2.75bp 오른 3.5225%를 기록했다.

장중 발표된 호주의 올해 1분기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6% 상승했다. 시장의 예상치보다 0.2%포인트 높게 나오면서 금리 인상 위험이 부상했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지표가 계속 강한 상황으로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약해질 수밖에 없다"면서 "4월 이후 금리의 방향성이 다시 설정될 것으로 보는데, 상당폭 위로 튈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하는 시기라고 본다"고 말했다.

CRS(SOFR) 금리는 상당폭 상승했다. 역외의 재정거래 수요가 유입되는 가운데 은행권의 리시브 포지션 손절도 가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1년 구간은 전장보다 4.50bp 상승한 3.0300%를 나타냈다. 5년 구간과 10년 구간은 각각 5.00bp씩 뛰어오른 2.9350%, 2.8600%였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축소됐다.

1년 역전 폭은 4.75bp 줄어든 마이너스(-) 57.00bp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2.50bp 줄어든 -58.00bp를 기록했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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