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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홍콩 아시아 에셋매니지먼트(AAM)의 올해 시상식에 국내 2개 부문에서 수상자가 나왔다.
24일 AAM에 따르면 지난 18일 홍콩에서 열린 'AAM 어워드'(2024 Best of the Best Awards)에서 한국 국가 부문은 2곳이 선정됐다.
'베스트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매니저 운용사' 상은 피델리티 인터내셔널이 받았다.
KB자산운용의 김홍곤 AI퀀트&DI운용본부장(전무)은 '올해의 최고투자책임자(CIO) 인공지능(AI) 퀀트(Quant) 부문'에 수상했다.
AAM의 수상 분야에는 올해의 최고경영자(CEO), 올해의 CIO, 최우수 주식·채권·상장지수펀드(ETF)·연금 펀드 매니저 등의 개인상이 있다. 또 최우수 기관 판매 하우스, 최우수 금융 기관 등 기관 시상이 포함된다.
AAM의 어워드는 매년 아시아 13개국의 자산운용와 연금 업계에서 수상자를 정한다.
AAM은 "아시아 13개국에서 온 연기금, 자산운용사, 헤지펀드 등 관계자 500여명이 시상식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smhan@yna.co.kr
한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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