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포맥스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 전기차 회사인 테슬라의 주가가 1분기 실적 부진에도 급등했다.
24일 오전 8시44분(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테슬라 주가는 뉴욕증시 개장전 시간외 거래에서 전거래일보다 16.18달러(11.18%) 급등한 160.86달러에 거래됐다.
테슬라는 전일 1분기 매출이 4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테슬라가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테슬라의 1분기 매출은 213억100만달러(약 29조3천102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233억2천900만달러)보다 9% 감소했다.
이와 함께 테슬라는 미국 텍사스와 캘리포니아주에서 약 6천여명의 직원을 감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테슬라 주가는 지난 12일부터 7거래일 연속 하락한 후 2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일부 월가 전문가는 테슬라에 대한 투자의견이나 목표 주가를 약간 조정했다.
웨드부시의 댄 아이브스는 테슬라 주식에 매수 의견을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300달러에서 275달러로 낮췄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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