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금 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갔다.
24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오후 4시께 6월물 금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10.00달러(0.43%) 하락한 온스당 2,332.10달러를 나타냈다.
금 가격은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이번 주 들어 계속 하락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금 가격은 이번 주 들어 3%가량 하락했다.
금이 이같이 빠른 속도로 조정받은 것은 작년 2월 초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처음이다.
귀금속 시장 참가자들은 금 가격의 조정이 펼쳐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란과 이스라엘의 전면적 전쟁 우려가 경감한 것이 금 가격의 조정을 촉발했다.
금 가격이 온스당 2,400달러도 상회하며 과매수 여건에 있었던 점도 기술적 조정을 야기했다.
전문가들은 금 가격이 2,300달러 부근에서 기술적인 단기 저점을 찾고 있다고 분석했다.
파외드 라자콰다 시티인덱스와 포렉스닷컴의 시장 분석가는 "금 가격은 온스당 2,300달러 부근에서 단기적인 저항선을 찾고 있다"며 "2,300달러 부근에서도 금 가격이 반등하지 못하면 2,222달러 부근의 다음 저항선까지 좀 더 깊은 조정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hrlim@yna.co.kr
임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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