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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아이캐피털의 아나스타샤 아모로스 수석 투자전략가는 24일(현지시간) CNBC의 '클로징 벨'에 출연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가 올해 말 5,500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날 S&P500 지수는 전장보다 1.08포인트(0.02%) 오른 5,071.63을 나타냈다. 3거래일 연속 상승했으나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5,500 목표치를 달성하면 벤치마크 지수는 8% 상승하는 것이다.
그는 "투자자들이 상당히 매력적인 또 다른 진입 지점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반도체 주식이 앞으로 더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 실적 및 소비자 지출 호조, 글로벌 제조업 모멘텀 회복을 주식 상승의 촉매제로 꼽았다.
yglee2@yna.co.kr
이윤구
yg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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