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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닛케이, 고금리 장기화 우려에 하락 출발…BOJ 대기

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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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25일 일본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고금리 장기화에 대한 우려에 하락 출발했다.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회의 결과를 앞둔 관망세도 짙다.

오전 9시 8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458.07포인트(1.19%) 하락한 38,002.01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18.37포인트(0.68%) 하락한 2,692.36을 나타냈다.

일본 증시는 4거래일 만에 반락 출발했다.

BOJ 통화 정책회의가 이틀 동안 진행되는 만큼 결과를 확인하고 가려는 심리에 적극적인 매수세는 제한된 모습이다.

미국 증시에서는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5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또한 미국의 장기 금리가 높은 수준을 이어갈 것이란 전망에 주식이 상대적으로 고평가됐다는 인식이 강화됐다.

한편 실적을 발표한 메타플랫폼스(NAS:META)의 경우 매출 가이던스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아 시간 외 거래에서 급락했다.

외환시장에서도 엔화는 달러화에 대해 하락해 달러-엔 환율이 155엔대를 나타내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1990년 6월 이후 약 34년 만에 처음으로 155엔을 웃돈 것이다.

엔화 약세가 수출 관련주에 일부 지지력을 제공하고 있으나 일본 외환 당국의 엔 매수 개입에 대한 경계는 더욱더 강해지고 있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보다 0.06% 내린 155.250엔을 보이고 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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