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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솔루션즈, IPO 대표주관사로 미래에셋·삼성·UBS증권 선정

2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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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글로벌 공작기계 제조사 DN솔루션즈가 기업공개(IPO) 공동 대표 주관사로 미래에셋·삼성·UBS증권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공동 주관사로는 한국투자·BofA증권이 선정됐다.

DN솔루션즈는 산업과 회사에 대한 이해도·IPO 추진 경험 등을 토대로 주관사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업계 글로벌 3위라는 위상과 해외 투자자 유치를 고려해 외국계 증권사도 주관사단에 포함했다.

DN솔루션즈는 지난 1월 초 국내외 주요 증권사에 IPO를 위한 제안요청서(RFP)를 발송하고, 2월 말에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한 바 있다. 향후 업황과 실적, IPO 시장 상황을 고려해 최적의 IPO 시기와 방식을 결정할 계획이다.

DN솔루션즈는 국내 1위·글로벌 3위의 공장기계 제조사다. 글로벌 인지도를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의 고객군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 각지에서 균형 잡힌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DN그룹은 2022년 초 MBK파트너스로부터 두산공작기계를 인수한 뒤 꾸준한 투자로 사업을 발전시켰다. 최근에는 한국산업은행과 스틱인베스트먼트로부터 2천500억 원 규모의 프리 IPO 투자를 유치했다.

IPO로 확보한 공모자금은 연구개발(R&D) 확대·첨단 설비투자·글로벌 기술기업 인수자금 등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DN솔루션즈 관계자는 "강력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하는 글로벌 탑 제조 솔루션 기업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ytseo@yna.co.kr

서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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