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의 국채금리는 1월 미국 국내총생산(GDP)과 3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발표를 대기하며 약보합권에서 머무르고 있다.
25일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오전 11시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 대비 0.30bp 내린 4.6430%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같은 수준인 4.9370%에, 30년물 국채금리는 0.10bp 내린 4.7730%에 거래됐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상승세를 보였다.
미국 2년 국채 금리는 0.20bp 상승해 4.9370%, 10년 금리는 4.00bp 올라 4.6460%를 나타냈다. 미국에서 주요 경제 지표나 이벤트는 없었으나, PCE 가격지수에 대한 경계감이 반영됐다.
25일(현지시간)에는 미국 1분기 GDP 예비치, 26일에는 3월 PCE 가격지수가 발표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에 따르면 3월 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3%, 전년 동기 대비로는 2.6%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1분기 GDP 성장률 예비치는 2.4%로, 지난해 4분기 3.4%보다 낮아질 것으로 추정됐다.
미국 재무부가 700억달러 규모로 발행한 5년물 국채의 입찰에선 양호한 수요가 확인됐다.
재무부에 따르면 이날 5년물 국채금리는 4.659%로 결정됐다. 지난 6번의 입찰 평균 금리는 4.288%였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전장보다 0.04% 내린 105.761에 거래됐다.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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