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달러-엔 환율이 155엔선을 상향 돌파하면서 일본 외환당국이 구두개입에 나섰다.
스즈키 순이치 일본 재무상은 25일 "외환 움직임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있다"며 "적절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순이치 재무상은 엔화 가치에 적절히 대처하겠다는 정부의 입장에 "전혀 변화가 없다"고 강조했다.
다만, 엔화 직접 매수 가능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달러-엔 환율은 1990년 이후 처음으로 155엔선을 상향 돌파했다.
이날 달러-엔 환율은 155.448엔까지 올랐다가 구두개입 이후 하락했다가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11시33분 현재 전장보다 0.05% 오른 155.420엔에서 움직이고 있다.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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