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25일 대만 가권지수는 간밤 혼조를 보인 뉴욕증시에 하락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 대비 274.32포인트(1.36%) 내린 19,857.42에 장을 마감했다.
24일(미 동부시간) 뉴욕 3대 지수에서 엔비디아, 메타플랫폼스 등이 약세를 보이며 대만증시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특히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가 3.33% 하락 마감하며 AI 수혜주가 포진한 대만증시에서도 매도세가 유입됐다.
또한 같은 날 메타플랫폼스가 시장 전망치를 하회한 2분기 매출 예상치 중간값을 발표하며 시장에 실망감을 안겨준 것으로 관측된다.
미국 3월 내구재 수주 실적이 전월보다 증가하며 미국 경제 지표는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에 시장 참여자들은 고금리 환경이 장기화될 것이라고 관망하는 모양새다.
이날 TSMC가 2026년 하반기부터 1.6나노 공정을 시작한다고 발표했지만 주가는 2.04% 하락했다.
폭스콘(훙하이 정밀공업)과 미디어텍도 각각 2.88%, 2.87% 내렸다.
시장은 이제 미 동부시간으로 이날과 26일 발표될 미국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와 3월 개인소비지출(PEC) 및 개인소득 지표에 주목하고 있다.
오후 3시 달러-대만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16% 내린 32.593 대만달러에 거래됐다.
달러-대만달러 환율 하락은 달러 대비 대만달러 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전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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