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마이크로소프트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런던증권거래소 그룹(LSEG)은 사업 전반의 견조한 성장에 힘입어 1분기 총수입이 증가해 모든 재무 가이던스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25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LSEG는 3월 31일로 끝난 1분기 동안 총수입이 20억 9천만 파운드(3조 5천888억 원)로 전년 동기의 20억 1천만 파운드에 비해 3.9%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데이터 및 분석 부문 수익은 4.3% 증가한 9억 9천900만 파운드, 자본 시장 부문 수익은 14.4% 증가한 4억 3천900만 파운드, 포스트 트레이드 부문(사후 거래 리스크 관리) 수익은 2억 9천700만 파운드로 대체로 보합세를 유지했다.
데이비드 쉼머 LSEG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파트너십에서 계속해서 큰 진전을 이루고 있으며, 이번 하반기에 여러 제품이 외부 파일럿 또는 일반 출시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LSEG는 올해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들에게 10억 파운드를 환원하겠다는 계획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또한 2024년 이후에는 연간 한 자릿수 중반에서 후반의 유기적 매출 성장을 목표로 삼고 이를 가속화하겠다는 목표를 뒷받침하기도 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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