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미국의 1분기(1~3월) 성장률이 시장의 예상보다 부진했다.
미국 상무부는 25일(현지시간) 계절 조정 기준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연율 1.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2.4%를 하회하는 수치다.
1분기 성장률은 작년 4분기 성장률 확정치인 3.4%보다도 낮았다.
미국은 GDP를 속보치와 잠정치, 확정치로 세 번에 걸쳐 발표한다. 이날 발표된 수치는 1분기 GDP의 첫 수치다.
hrlim@yna.co.kr
임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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