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뉴스) 재닛 앨런 미국 재무장관이 17일(현지시각) 미국 재무부에서 열린 '제1차 한.미.일 재무장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4.4.17 [워싱턴 특파원 공동취재단.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외환시장 개입은 이례적인 상황에서만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옐런 장관은 25일(현지시간) 한 주요 외신과 인터뷰에서 "모든 주요 국가에 대한 우리의 기대는, 이것은 주요 7개국(G-7)의 약속인데, 환율은 시장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이라면서 "우리는 개입이 드물길 바라며, 그런 개입이 극히 드물게, 과도한 변동성이 있을 때만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 개입할 경우에는 "사전에 협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옐런 장관의 이번 발언은 엔화의 지속적인 약세로 일본 외환당국의 개입 가능성이 계속 제기되는 가운데 나왔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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