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스포츠 슈즈 기업 스케쳐스(NYS:SKX)의 주가가 25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시간 외 거래에서 7% 이상 급등했다.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면서 매수세가 확대했다. 스케쳐스는 올해 1분기 순이익이 2억66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28.8% 급증했다.
올해 1분기 매출은 22억5천200만달러로 전년보다 12.5% 증가했다. 이번 매출은 분기 사상 최고치다. 주당순이익(EPS)은 1.33달러를 나타냈다. 시장의 예상치보다 모두 높았다. 총이익률은 52.5%에 달했다.
스케쳐스는 "소비자 직접 판매 부문에서 17%, 도매 부분에서 10%의 성장을 보였다"며 "미국에서는 8%, 국제적으로는 15% 성장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스케쳐스의 해외 매출은 전체의 65%를 차지하는 실정이다.
다음 분기 매출은 최대 22억2천500만달러를 예상했다. 연간 매출은 88억달러 내외를 전망했다.
jhlee2@yna.co.kr
이재헌
jhlee2@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