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26일 중국 증시는 증권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 화면(6511)에 따르면 상하이종합지수는 35.74포인트(1.17%) 오른 3,088.64에, 선전종합지수는 30.16포인트(1.78%) 상승한 1,728.49에 장을 마감했다.
두 지수는 사흘 연속 상승했다.
중국 당국이 경기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위험을 감수하는 매매가 이어지면서 증권주가 동반 상승했다.
상하이 증시에서 증권주가 포함된 캐피탈시장 업종이 6% 이상 올랐다.
타이핑양증권과 방정증권이 10% 급등했고, 화태증권, 광대증권, 중신증권, 초상증권 등도 5~6%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반면 은행주는 1%대 약세를 나타냈다.
선전증시에도 증권주가 3~7%의 오름세를 나타냈다. 자동차, 부동산 관리 업종도 올랐지만 제약, 은행업종은 하락했다.
장 마감 무렵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0.05% 오른 7.2574위안에 거래됐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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