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유럽증시가 동반 강세로 장을 출발했다. 아시아 증시와 미국 주가지수선물이 상승세를 보인 영향이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6511)에 따르면 26일 오후 4시 24분(한국시간)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전일 대비 0.48% 상승한 4,962.50을 나타냈다.
15분 지연된 영국 FTSE100 지수는 8,126.76으로 0.59% 상승했고, 독일 DAX30 지수는 18,027.63으로 0.62% 올랐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39% 오른 8,047.82를,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0.57% 상승한 34,134.35를 기록했다.
미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발표된 이후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일어 뉴욕 증시는 약세로 마감했으나 장 마감 후 마이크로소프트(MS)와 알파벳이 잇따라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투자심리가 호전됐다.
한국과 일본, 중국, 홍콩, 대만 등 주요 아시아 증시가 모두 올랐고 미국 주가지수선물도 1% 안팎의 강세를 나타냈다. 이 분위기는 유럽 증시로도 이어졌다.
이날 일본은행이 정책금리를 동결한 점도 주식시장엔 호재로 작용했다.
투자자들은 이날 밤 발표될 미국 3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와 미시간대의 기대 인플레이션에 주목하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0.01% 하락한 1.07280달러를 기록 중이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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