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하락했다. 국채선물이 약세 출발한 뒤 반등한 것에 연동했다.
26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0분 기준 전장보다 0.50bp 내린 3.6000%를 기록했다.
2년은 2.75bp 내린 3.5475%, 3년은 3bp 하락한 3.5300%를 나타냈다.
5년은 2.75bp 하락해 3.5450%를 기록했다. 10년 구간은 2.75bp 내려 3.5600%를 나타냈다.
간밤 미국 국내총생산(GDP) 결과를 소화하며 양 국채선물이 하락 출발했다. 10년 국채선물은 초반 낙폭이 반빅(50틱) 수준이었다.
그러나 장중 일본은행(BOJ) 통화정책 결정 등을 소화하며 국채선물은 지속해 약세 폭을 줄여나갔다.
오후 들어 상승 전환 후, 장 막판 동시호가에선 상승 폭을 급격히 키웠다.
한 증권사의 딜러는 "금리 인하 기대가 조정되면서 약세 분위기가 만연한 상황인데, 선물 시가가 저가를 찍고 이후 쭉 말아 올리자 숏 커버가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CRS(SOFR) 금리도 하락했다.
1년 구간은 0.50bp 하락해 3.0400%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1bp 내려 2.9500%를, 10년 구간도 1bp 하락한 2.8600%를 기록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1년 구간을 제외하고 축소됐다.
1년은 전 거래일과 동일한 마이너스(-) 56.00bp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1.75bp 축소된 -59.50bp를 기록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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