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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1Q 영업손실 기록…"PB·이커머스 새로 선보일 것"

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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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롯데하이마트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롯데하이마트의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손실은 각각 5천251억 원, 160억 원으로 집계됐다. 1분기 당기손실은 195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연합인포맥스 컨센서스 종합(화면번호 3081)에 따르면 롯데하이마트 1분기 예상 매출과 영업손실액은 각각 5천363억 원, 76억 원이었다.

롯데하이마트는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 등 불경기가 여전히 이어지면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대신 이전보다 손실 폭은 줄었다.

매출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16.1% 줄었던 반면, 영업이익은 동기간 37.9% 증가해 손실 폭을 줄였다.

리뉴얼 점포 매출 성장 및 고빈도 상품 비중 확대 등 재고 규모 건전화로 수익 구조가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올해 자체브랜드 리뉴얼 및 이커머스 개편 등을 통해 수익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자체브랜드의 경우 브랜딩, 디자인 등 전반을 리뉴얼하는 것은 물론, 니즈 맞춤형 상품 론칭, 연장보험 등의 서비스 연계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커머스 역시 연내 개선 작업을 마무리한다. 화상 상담 서비스와 더불어 오프라인 매장 전시 가전을 지역 상관없이 구매할 수 있는 '하이마트 아울렛'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롯데하이마트는 점포 리뉴얼을 이어가 연내 오프라인 매출 턴어라운드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롯데하이마트는 "생활, 주방, IT 가전 중심으로 글로벌 상위 브랜드의 신규 소싱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소비자 선택 다양성을 대폭 보강할 것"이라면서 "상권별 상품 구성 시스템을 표준화해 신규 우수상품 구색을 완비하고, 이에 대한 상담력 또한 강화한다"고 했다.

롯데하이마트

[롯데하이마트 제공]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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