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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알파벳·MS 실적에 미소…"매수 콜"

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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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권거래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월가 전문가들은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NAS:GOOGL)과 마이크로소프트(NAS:MFST)의 실적에 미소 짓는 분위기다.

26일(현지시간) CNBC 등에 따르면 주요 투자은행 분석가들은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긍정적인 투자 의견을 대체로 유지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두 종목의 주가는 상승 중이다.

우선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알파벳의 실적이 회사에 대한 확신을 줬다고 평가했다. BofA의 분석가들은 "알파벳은 대부분의 사업 부문에서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보고했다"며 "구글은 인공지능(AI)의 수혜자라는 점을 증명했다"고 평가했다.

BofA는 인공지능 시대에 구글 검색엔진의 점유율이 낮아질 수 있지만, 구글의 인프라와 데이터 등 여러 강점에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BofA는 알파벳에 대한 '매수' 투자 등급을 유지했다.

골드만삭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실적을 확인하고 목표 주가를 상향했다.

골드만은 마이크로소프트의 12개월 목표 주가를 기존 450달러에서 515달러로 높였다. 투자 등급은 '매수'로 유지했다.

골드만은 "우리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고유한 성장 궤도를 따라가고 있다고 보고, 회계연도 2025년에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는 상승했다.

이날 오전 10시께 구글의 주가는 전일보다 10% 이상 급등한 175달러를 나타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는 전일보다 2.5% 이상 오른 409달러 부근에서 거래됐다.

관련 종목: 알파벳(NAS:GOOGL), 마이크로소프트(NAS:MFST)

hrlim@yna.co.kr

임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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