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월가를 상징하는 투자은행(IB)인 골드만삭스(NYS:GS) 주가가 26일(현지시간) 1.79% 상승 마감했다. 1999년 5월 상장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골드만삭스는 이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 구성 종목 중 아마존(+3.43%), 마이크로소프트(+1.82%)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골드만삭스는 지난 15일 1분기 실적을 발표한 뒤 실적에 대한 호평 속에 랠리를 펼쳤다. 이 기간 상승률은 9.8%에 달한다.
골드만의 1분기 영업이익은 41억3천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28% 급증했다. 주당순이익(EPS)은 11.58달러로, 팩트셋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8.73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골드만의 1분기 실적에 대해 오펜하이머는 "거의 완벽한 결과"라고 찬사를 보냈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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